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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민선8기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김 지사에 백서 전달

‣ 5일, 전북도청에서 인수위 과정·결과 정리한 백서 도에 전달

‣ 민선8기 도정비전, 5대목표·도정운영방안 등을 백서에 담아

‣ 신효균 기획조정분과장,“전북도청 4년간의 밑그림 완성, 김관영 도정의 청사진이 도민의 성공으로 이어지길”기원

‣ 김관영 전북도지사,“백서에 담긴 희망의 씨앗이 전북의 성공과 발전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전력 투구” 강조

 

민선8기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5일 전북도청에서 인수위원회 구성과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김관영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백서는 역대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중 최초로 제작했으며, 전달식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인수위 신효균 기획조정분과장 등 분과장·TF단장, 백서 발간 TF팀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수위는 지난 6월 9일 공식 출범하여 기획조정분과, 경제산업분과, 행정자치분과, 환경복지여성분과, 문화건설안전분과 등 분과·TF를 구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지난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인수위는 백서 발간 TF팀을 구성하여 백서제작을 완료했다.

 

인수위는 출범부터 인수위원 구성, 분과·TF별 주요활동 및 결과, 당선인 주요활동, 도지사 취임행사 등 활동 전반을 백서 내용에 담았다.

백서는 도정 비전, 도정 지표, 도정 5대 목표, 도정운영 3대 원칙의 관계를 체계화해 김관영 도정의 철학과 정책을 도민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일반적인 백서의 경우 보고서 형태의 딱딱한 텍스트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백서는 텍스트보다는 화보중심으로 인수위의 활동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민선8기 전북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개정되고, 올해 관련 조례가 제정되면서 인수위의 법적근거가 마련돼 최초로 공식 활동을 하게 된 결과, 인수위 구성단계부터 참고할 사례가 없어 ‘전인미답’의 길을 걸어야 했던 점을 비추어 보면, 이번 백서는 향후 인수위의 모범 사례 및 길잡이로서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백서의 순서는, 발간사, 감사의 글, 사진으로 보는 여정, 민심의 명령과 새로운 비전, 도정운영 방안, 인수위 구성과 활동, 당선인 주요활동, 도지사 취임행사 등의 목차로 구성됐다.

 

 

- ‘사진으로 보는 여정’에서는 인수위 제1차 전체회의부터 제36대 도지사 취임식까지의 주요 활동사진을 담았다.

- ‘민심의 명령과 새로운 비전’ 그리고 ‘도정운영 방안’에서는 도전과 기회, 책무, 김관영 도정의 비전 및 목표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분야별 도정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인수위원회 구성과 활동’에서는 인수위 구성, 분과별 업무분장, 전체회의, 분과장회의, 상황점검회의, 워크숍, 중간보고, 결산 등 주요활동 내용과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분과별로 도정진단과 평가, 개선방향과 정책과제도 제안했다.

- 이외에도 인수위 기간 동안 당선인 주요일정과 언론보도 내용을 ‘당선인 주요활동’에 담았으며, 부록에는 인수위 관련조례 및 운영세칙, 인수위 기구표, 위원 및 근무자 현황, 편집후기를 수록했다.

 

이날, 신효균 기획조정분과장은, “인수위가 만든 청사진이 전북도의 성공을 가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인수위 백서 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여일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 130명 인수위 구성원들이 분과장회의, 상황점검회의, 현장방문, 전문가 특강, 도민의견 수렴 등 과정을 거쳐 전북도정의 밑그림이 완성됐다”며,

“인수위가 완성한 밑그림은 아직 채색되지 않은 미완성 그림으로, 도민 여러분이 희망을 볼 수 있는 완성된 그림이 되기까지 앞으로 열심히 달려 도민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 새로운 전북을 향한 비전과 전략을 창출하기 위해 헌신해 준 인수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인수위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한 공직자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김관영 도지사는, “백서에는 인수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전북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려내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개척하라’는 도민의 열망이 담겨 있다”고 강조하며,

“백서에 담긴 희망이 씨앗이 전북의 성공과 발전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는 “도지사 공약사업 등 민선8기 핵심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인수위가 제안한 정책과제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 백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도청 홈페이지(알림마당-도정소식-공지사항)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위원회의 활동 결과 및 예산 사용 명세를 백서로 정리하여 위원회의 활동이 끝난 후 30일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수위 백서는 도청, 도의회, 시군, 시군의회, 16개 시도, 중앙부처, 도서관, 언론 및 유관기관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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