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 흐림동두천 22.6℃
  • 흐림강릉 24.5℃
  • 서울 23.8℃
  • 흐림대전 24.7℃
  • 흐림대구 25.9℃
  • 흐림울산 27.8℃
  • 구름많음광주 27.3℃
  • 흐림부산 27.0℃
  • 흐림고창 26.3℃
  • 구름많음제주 28.5℃
  • 흐림강화 22.1℃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7.2℃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준비 ‘착착’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 준비상황보고 개최

▶도, 14개 시군 참석…도로관리사업소, 익산시, 완주군 준비상황 발표

▶조봉업 부지사,“도민 안전 위해 철저한 준비와 점검”당부

 

전라북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도 21개 주관부서, 14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민관합동점검반, 과학기술장비 확보 현황 등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먼저 전라북도 추진계획 및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이어서 도로관리사업소, 익산시, 완주군에서 준비상황을 발표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터널·교량 시설물 중 노후화 시설 위주로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과 민관합동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시민, 민간전문가 등 의견 수렴을 통해 대상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누리집 및 읍·면·동을 통해 주민신청제를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 협회 및 단체, 가정 등에 점검표를 배부하는 자율점검 실천 운동도 전개했으며,

 

완주군은 점검에 신뢰성 확보을 위하여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또한 민간단체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주민신청제 등 홍보도 병행해 내실 있는 점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준비상황 발표 후에는 국가안전대진단 시 예상되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노후‧위험시설 등 1,484개소에 대해 점검하게 되며, 점검은 모든 시설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주민신청제를 도입하여 7월8일 부터 8월 16일까지 지역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신청을 받아 대진단 기간에 점검한 후 7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처음 시도한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확대하여,그동안 접근 등이 어려워 점검하지 못한 시설에 대해 드론, 열화상카메라, 전기비저항탐사기, 초음파탐상기 등을 사용하여 점검한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도민이 참여하여 도민과 소통하는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위험한 곳은 바로 정비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점검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사전 현장속으로!
이성호 전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지난 1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사전 안전점검 차원의 현장점검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을 통해 요청한 시설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 해소 등 도민의 안전을 직접 챙길 목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고, 철근탐사기·초음파탐상기 등 전문 점검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성 확보 등 내실있는 현장점검이 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 마을이장, 아파트 관리 총무, 부녀회장 등 관계 마을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면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현장에서 처리할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고, 정밀안전진단 또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군에 예산확보 방안대책 수립을 주문하는 등 사후관리에 대한 당부를 했다. 이성호 전북도 사회재난과장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