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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10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한가위 군민축제' 열려

- 3년만에 재개, 진안시장 주차장서 열린 노래자랑

 

 

진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한가위 군민축제가 지난 10일 진안시장 주차광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금년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진안군과 진안군 상공인연합회 주최로 개최됐다.

진안시장 주차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 속에서 전춘성 진안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김민규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본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초청 가수 공연 및 귀성객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이 펼쳐졌고, 행사 중간에는 다양한 경품추첨을 진행하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진안군 상공인연합회에서 지난 5년간 진안군 상공업 발전에 큰 공을 세운 박진선(前 진안군 상공인연합 회장)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친지들이 함께 고향의 정을 맘껏 나누고, 오늘과 같은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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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