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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버섯 따러 간 실종자 13시간만에 구조

 

진안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18시 36분경 진안군 정천면 천왕사 인근 뒷산에서 길을 잃은 실종자를 밤새 수색을 벌여 안전하게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냈다.

 

소방서에 따르면 "상전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A씨)이 일행과 버섯을 따러 올라갔다가 낙오되어 내려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를 받고 소방서 인력 20명 (소방14명, 정천의용소방대6명)이 동원되어 수색 끝에 천왕암 부근 뒷산에서 요구조자가 메가폰 싸이렌 소리를 인식하여 새벽 3시에 구조대원이 실종자를 발견하였다.

 

안천구급대는 실종자의 혈압 및 맥박 측정 등 확인한바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보온 조치를 한 뒤 안전하게 귀가토록 했다.

 

오정철 서장은 “깜깜한 밤부터 새벽까지 적극적으로 수색에 나서 준 소방대원들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의 노력으로 실종자를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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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확실히 끌어올리고 우리 아이들 미래역량 키우겠습니다!"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고 학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5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제19대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중심을 오로지 학생에게 두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서 교육감의 지난 100일은 한마디로 ‘소통’으로 요약된다. 당선인 시절 김관영 도지사와 손잡고 교육협력을 약속한 서 교육감은 도내 14개 지자체, 대학뿐 아니라 국무총리, 장·차관, 국회의원을 직접 만났고, 16개 시·도교육청과도 활발히 교류하며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을 바꾸고 살려내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아 지난 100일 학생중심 미래교육,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면서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당장 2학기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100명, 보조교사 2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평가를 통해 정확한 현황이 파악되면 그에 맞춰 더 정밀한 대책을 수립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는 학력지원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교실수업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온·오프라인 수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