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0℃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이영희의원, "마을별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해야"

이영희 의원 5분발언
- 건강 해치는 폐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및 적극적 홍보 필요성 제기

 

 

 

이영희 무주군의회 의원이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관리실태가 국민건강과 생태계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안전한 처리방법 홍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영희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95회 무주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폐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 마련」 5분발언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요구했다. 이영희 의원은 “국제사회가 폐의약품으로 국민건강과 생태계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경고하고 있고 무주군도 이 취지에 동의해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폐의약품 처리가 아직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희 의원은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토양·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지속적인 항생물질에 노출돼 우리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화학물질의 변질로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치료나 증세 완화의 기능을 상실한 폐의약품은 사람과 자연을 병들게 만드는 독약으로 취급하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무주군내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은 보건의료원이나 보건지소, 약국 등 의약품 취급기관에 비치된 전용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하지만 수거함이 대부분 무주읍과 면 소재지에 있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이 오래된 약을 버리고자 일부러 발걸음을 하기는 무리가 있다. 이영희 의원은 이를 고려해 공동주택과 마을별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수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희 의원은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에 대한 업무는 무주군민의 보건 및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하는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군민들이 폐의약품 처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5분발언을 마쳤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