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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진안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산악사고 및 산불 예방을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산로 구간 입구에서 실족, 호흡곤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등산객의 안전 산행을 지원하는 긴급구조 대책이다.

 

진안군 대표적 관광지인 북부 마이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배치 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산악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 구간에서 등산객들을 위해 ▲혈압, 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 ▲실족이나 탈진, 호흡곤란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 ▲안전한 산행을 위해 각종 산악사고 예방‧홍보 ▲사고가 잦은 등산로 유동 순찰 등이다.

 

진안소방서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주요 등산로에서의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약 산악사고가 발생할 경우 산악위치표지판 지정번호와 주변 여건 등을 활용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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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