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1.6℃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7.1℃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산죽 군락지가 등산로 덮어 위험..

 

가을철 산행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아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 있다.

진안 운장산의 등산로가 그렇다.

이 곳을 찾은 김모씨는 “부귀면 궁항리 저수지에서 연석산 약 3km, 연석산에서 운장산 서봉 약 2km, 서봉에서 정수궁마을 약 3.5km에 산죽나무 군락지가 분포해 등산로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른 아침이나 비오는 날에는 옷이 젖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등산로를 이탈할 만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지난해 10월말과 11월초까지 3차례에 걸쳐서 민원을 넣었으나 진안군 관계자는 21년도는 예산이 끝나서 못하고 올해는 해결하겠다고 했으나 어찌된 상황인지 지금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운장산에서 길을 잃어 몇년 전 사망사고가 난 것을 생각하면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조속한 정비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제기된 민원은 운장산 주 구간에서 벗어난 지역으로서, 완주군과 경계구간으로 모두 8.6km 구간이다"며 "올해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말경에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가볼만한 곳 14선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 기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 정읍 국가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