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10.5℃
  • 서울 12.7℃
  • 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6.7℃
  • 광주 15.3℃
  • 흐림부산 17.0℃
  • 흐림고창 14.4℃
  • 제주 20.5℃
  • 구름많음강화 10.5℃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5.7℃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산죽 군락지가 등산로 덮어 위험..

 

가을철 산행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아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 있다.

진안 운장산의 등산로가 그렇다.

이 곳을 찾은 김모씨는 “부귀면 궁항리 저수지에서 연석산 약 3km, 연석산에서 운장산 서봉 약 2km, 서봉에서 정수궁마을 약 3.5km에 산죽나무 군락지가 분포해 등산로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른 아침이나 비오는 날에는 옷이 젖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등산로를 이탈할 만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지난해 10월말과 11월초까지 3차례에 걸쳐서 민원을 넣었으나 진안군 관계자는 21년도는 예산이 끝나서 못하고 올해는 해결하겠다고 했으나 어찌된 상황인지 지금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운장산에서 길을 잃어 몇년 전 사망사고가 난 것을 생각하면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조속한 정비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제기된 민원은 운장산 주 구간에서 벗어난 지역으로서, 완주군과 경계구간으로 모두 8.6km 구간이다"며 "올해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말경에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