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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군민체육대회 위한 선수단 발대식

진안군민의 날 기념 군민화합체육대회 준비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19일 저녁 용담체련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진안군민의 날 기념 군민화합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용담면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선수단, 체육회 임원, 주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선수단은 대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군민체육대회가 치러지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했던 면민들은 오랜만에 열리는 체육대회 행사를 앞두고 설렘을 갖고 발대식에 임했다.

선수단은 한 목소리로 “용담면 파이팅! 우리는 용담! 파이팅!”이라며 구호를 외치며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관내 식당 및 주민들이 어르신들과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음식 기부와 용담면 부녀회의 식사 제공 등이 이어져 모든 면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철영 용담면 체육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선수분들,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매년 행사가 취소되었는데 올해는 다같이 합심하여 체육대회에 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연습하는 동안 다치는 사람 없이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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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