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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쓰레기 배출은 일몰 후에..’

 

 

진안군 진안읍은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시간 홍보에 나서 읍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진안읍은 환경미화원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시가지를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일요일은 수거차량을 운행하지 않아 토요일 오후부터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 새벽 수거까지 장시간 방치됨으로 발생되는 문제 해소를 위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일몰 후 배출 및 토요일 오후부터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정상화 진안읍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더욱더 함께 힘을 모아 일몰 후 쓰레기 배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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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