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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장수군, 제14회 농업인 대상 후보자 접수

- 10월 5일까지 접수, 11월 11일 시상 -

 

 

장수군이 ‘2022년 농업인 대상’ 후보자를 10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 대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농업경쟁력 확보, 장수군 농업발전에 공헌한 농업인과 농업관련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선발부문은 과수, 축산·임업, 채소·특작·화훼, 식량작물, 수출·가공 등 5개 부문으로 1명씩 총 5명을 선정한다.

 

장수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농업인과 농업관련단체가 신청할 수 있고, 추천자는 읍면장, 농업관련 기관 단체장이며 농업인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및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을 거쳐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해 오는 11월 11일 장수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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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