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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장수군, 제14회 농업인 대상 후보자 접수

- 10월 5일까지 접수, 11월 11일 시상 -

 

 

장수군이 ‘2022년 농업인 대상’ 후보자를 10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 대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농업경쟁력 확보, 장수군 농업발전에 공헌한 농업인과 농업관련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선발부문은 과수, 축산·임업, 채소·특작·화훼, 식량작물, 수출·가공 등 5개 부문으로 1명씩 총 5명을 선정한다.

 

장수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농업인과 농업관련단체가 신청할 수 있고, 추천자는 읍면장, 농업관련 기관 단체장이며 농업인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및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을 거쳐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해 오는 11월 11일 장수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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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