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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구급차보다 먼저! 골든타임 지키는 자동심장충격기!

 

진안소방서는 진안군 경로당 및 보건기관 등 공공장소나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 심장충격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 목격 시 군민 누구나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고, 보관함과 케이스에 사용법이 명시돼 있어 침착하게 따라 할 수 있다.

 

자동심장충격기의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고 두 개의 패드를 각각 우측 쇄골 아래와 좌측 가슴 아래 겨드랑이에 부착한다, 부착할 위치가 그림으로 표시돼 있어 참고해 부착하면 된다.

 

그 후 자동으로 심장 리듬을 분석하는데, 심장 리듬을 분석하는 동안에는 환자와 접촉해서는 안된다. 심장 리듬 분석이 끝나고 심장 충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음성으로 심장 충격을 실시 하라고 한다. 충격 버튼 또는 번개 모양이 그려진 버튼을 누르면 된다.

 

 

원거리 지역 출동일 경우 구급차 도착하기 전 위와 같이 활용하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에 유리하다.

 

자동심장충격기와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문의는 진안소방서 방호구조과(☎786-5242)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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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