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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행복사랑플러스’ 사시사철돌봄사업

 

 

용담면자원봉사단(단장 안준옥) 회원들이 21일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인 행복사랑플러스를 통해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43가구를 대상으로 사시사철돌봄사업(밑반찬 지원)을 펼쳤다.

 

행복사랑플러스는 용담면(면장 조영희),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협약을 맺어 협업하는 사업으로 용담면은 행정적 지원 및 홍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대상자 발굴 및 배분, 공동모금회는 기부금 관리 및 집행을 위한 제반 업무를 맡게 되며 용담면 내의 복지여건을 지역 자체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밑반찬 지원)은 행복사랑플러스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매월 용담면자원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김치, 어묵볶음, 황태국을 맛있게 만들어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동일 민간위원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인‘행복사랑플러스’를 생산성 있게 발전시켜 마을복지가 점진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홍보와 모금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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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6년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5일 전북 여성의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6 전북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여민유지(與民由之):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도정의 도전과 성장 과정에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단체장, 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여성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의 신년 인사 나눔을 시작으로 여성계 대표 덕담, 팝페라 그룹의 축하공연,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가정과 일터, 사회 전반에서 중심 역할을 해 온 여성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여성의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