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화)

  • 구름조금동두천 13.3℃
  • 흐림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5.0℃
  • 흐림대전 16.1℃
  • 흐림대구 15.7℃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6.2℃
  • 흐림부산 17.0℃
  • 흐림고창 15.1℃
  • 구름조금제주 18.4℃
  • 구름많음강화 12.8℃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5.8℃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행복밥차 운영

- 15일 안성면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행복밥차 운영

 

무주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정을 나르는 행복밥차’를 운영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밥과 국, 떡이 들어있는 도시락을 전달해 주민들에게 칭송을 듣고 있다.

 

도시락은 이동급식 차량을 이용하며, 어르신들과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식사로 제공된다. 6개 읍면 1,600여명(만65세 이상 어르신, 소외계층)의 주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21일 자원봉사자들은 무주읍 여성센터에 모여 무주읍 32개 마을 600여명의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황인홍 군수는 자원봉사를 위해 여성센터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황인홍 군수는 “행복밥차 운영은 읍·면 어르신들과 소외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르는 따뜻한 점심식사(도시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라며 “소외감을 덜어주고 자생단체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무주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행복밥차 운영에 따른 찾아가는 먹거리 자원봉사 서비스로 나눔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고 기업 역시 풍성하고 질 좋은 서비스로 기업 이미지 개선에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온정을 나르는 행복밥차 운영은 지난 15일 안성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 부남면에서 마무리한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한국노총전북본부, 기업유치·일자리창출 상생협력
전북도와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도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을 비롯해 전세성 노총 사무처장, 조수웅 총무국장, 고진곤 군산시지부 의장, 전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송상재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도청 회의실에서 노·사·정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와 한국노총은 도내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노·정간 상생 협력할뿐 아니라 생산․고용이 안정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 8기 전북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유치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며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도내에 인구가 유입되고, 노동자들이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사정이 한마음 한 뜻으로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등이 전북경제의 부흥을 위해 ‘함께 혁신’에 참여하면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 청년들이 꿈을 꾸고 노동자들이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