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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4대 종단의 화합 한마당, 세계종교문화축제 개막

▶‘종교, 자연과 인류의 벗’이라는 주제로 3년만에 종교인,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 즐겨...




▶ 10월까지 청년종교인평화캠프, 명상포럼/걷기, 종교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의 화합과 상생의 한마당, ‘2022 세계종교문화축제(이하 축제)’가 성대히 개막됐다.

 

22일 풍남문에서 대고의 북소리로 서막을 알린 축제는 전라감영에서 4대 종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중창공연, 종교지도자 덕담,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천주교의 김선태 주교, 불교의 일원스님, 기독교의 백남훈 목사, 원불교의 한은숙 교구장 등 4대종단 대표와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전주시장, 김제시장, 완주군수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는 도내의 다양한 종교문화를 자원화하고 종교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4대 종단이 참여하고 국비를 지원받고 있는 종교문화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정상 개최됨에 따라 종교인 뿐만 아니라 도민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오는 10월까지 도내 일원에서 진행된다.

 

종교청년평화캠프는 올해 처음 열려 4대종단 청년종교인들이 ‘세계평화와 종교’를 주제로 주제발표 등을 통해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화합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명한 명상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종교명상포럼과 명상걷기는 일상에 지친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4대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종교영화가 상영되고, 세계종교기록‧성물 전시, 종교음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세계종교문화축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이제 종교간 상생과 화합을 이루는 한마당으로 자리했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4대 종단이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세계적인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종교문화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http://wrcf.or.kr) /(Tel. 063-278-11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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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확실히 끌어올리고 우리 아이들 미래역량 키우겠습니다!"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고 학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5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제19대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중심을 오로지 학생에게 두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서 교육감의 지난 100일은 한마디로 ‘소통’으로 요약된다. 당선인 시절 김관영 도지사와 손잡고 교육협력을 약속한 서 교육감은 도내 14개 지자체, 대학뿐 아니라 국무총리, 장·차관, 국회의원을 직접 만났고, 16개 시·도교육청과도 활발히 교류하며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을 바꾸고 살려내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아 지난 100일 학생중심 미래교육,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면서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당장 2학기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100명, 보조교사 2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평가를 통해 정확한 현황이 파악되면 그에 맞춰 더 정밀한 대책을 수립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는 학력지원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교실수업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온·오프라인 수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