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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김 지사에 지역현안사업 지원 건의


 

최훈식 장수군수가 21일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자리에서 최군수는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악취저감사업 지원비율 차등 지원 ▲장계면 도시재생사업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등 4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낙후된 전라북도 동부산악권 상생을 위해 장수군과 진안군의 경계지역인 ‘금남호남정맥 신광재’를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에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금강상류지역의 주된 수질 오염원 제거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악취저감 사업의 도비 지원 비율을 상향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장계면 행정복센터 신축으로 대민행정 서비스를 높이고, 인구감소와 상권침체 극복을 위한 장계면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최훈식 군수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군 주요현안 사업 추진과 금강상류 수변구역 주민의 애로사항 해소는 장수군의 필수과제”라며, “과제 해결을 위해 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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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