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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지사협, 거동불편 노인 이불 빨래 세탁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종수, 민간위원장 최민식)가 지난 21일 천천면 하늘내 체육관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 침구류 세탁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홀로 사는 노인의 보건·복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세탁물을 수거하고·세탁한 후 배달했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여 대상자가 깨끗한 침구로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수 천천면장은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우울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도 하고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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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