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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지사협, 거동불편 노인 이불 빨래 세탁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종수, 민간위원장 최민식)가 지난 21일 천천면 하늘내 체육관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 침구류 세탁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홀로 사는 노인의 보건·복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세탁물을 수거하고·세탁한 후 배달했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여 대상자가 깨끗한 침구로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수 천천면장은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우울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도 하고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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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