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12.1℃
  • 흐림대전 12.8℃
  • 흐림대구 12.0℃
  • 흐림울산 9.9℃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10.3℃
  • 제주 14.4℃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6℃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9.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지사협, 거동불편 노인 이불 빨래 세탁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종수, 민간위원장 최민식)가 지난 21일 천천면 하늘내 체육관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 침구류 세탁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홀로 사는 노인의 보건·복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세탁물을 수거하고·세탁한 후 배달했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여 대상자가 깨끗한 침구로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수 천천면장은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우울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도 하고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