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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제103회 전국체전 전북 첫 금메달은 유도 라희원 선수!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유도 종목에서 나왔다.

 

22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 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경기 유도 종목에서 전북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등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대학부 –48kg급에 출전한 라희원은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전북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또 남자 대학부 –66kg급에 나선 두민재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처럼 사전경기부터 승전보가 전해오면서 전북 선수단의 사기도 높아지게 됐다.

 

특히 유도 종목 이외에도 펜싱과 배드민턴 경기도 사전경기로 예정 돼 있어 메달 획득 소식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 체육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전북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 전국체전 필승을 기원하는 전북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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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고 졸업생 이정희씨 1억 원 기부… 신입생 전원 장학금
전국 유일의 수소에너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인 수소에너지고등학교(교장 송현진)는 졸업생의 장학기금 기부와 지역사회·기업·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소에너지고 제15회 졸업생인 이정희 씨는 지난 9일 모교에 수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 씨는 약 33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한 퇴직 공무원으로, 은퇴 이후에도 타 학교에서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평생의 공직 생활을 통해 마련한 개인 재원을 교육에 환원한 사례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씨는 재학 시절 장학금 수여식을 지켜보며 언젠가 후배들을 돕겠다는 뜻을 마음에 새겼고, 은퇴 이후 그 다짐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원금을 유지한 채 발생 이자를 활용해 매년 5~6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조성 과정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기업, 단체가 각자의 역할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구조가 동시에 형성됐다. 정석등대가 2,000만 원, 완주수소장학회가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