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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속금산흑염소음식점’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진안소방서는 마령면 소재 일반음식점 ‘속금산흑염소음식점’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속금산흑염소음식점’은 최근 3년간 ▲피난·방화시설 등 유지관리 위반 여부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여부 ▲화재발생 여부 ▲자체계획 수립 및 소방교육·훈련 정기 실시 후 기록 보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진안소방서 2번째 우수업소로 선정된 ‘속금산흑염소음식점’는 영업장 출입구에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을 부착하고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면제 받을 수 있으며, 2년마다 동일한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반 여부가 없을 시 우수업소 인증 기간을 갱신 받을 수 있다.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하고 있다”며 “불특정다수인이 출입하는 만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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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