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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고액 알바의 유혹..."

전북경찰청, 40대 고액알바 현금수거책 피의자 검거
- 고액아르바이트 유혹... 현금수거책 모집, 대면편취 보이스피싱범 주의

 

 

전북경찰청에서는

지난 9. 20.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정부지원자금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접근한 후  ‘기존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해야 한다’고 피해자를 속여 남원에서 만나 현금 3,100만원을 건네받아 편취한 현금수거책 피의자 A씨(40대, 여)를 검거 하였다.

 

피의자는 모바일 ‘벼룩시장’ 온라인 커뮤니티 구직사이트에서 본인의 공개이력서를 게시해 구직활동 중, 불상의 부동산 관련업체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연락을 받고 주유비 등 경비를 제외한 건당 10만원을 준다며 고객을 만나 현금을 받아오는 업무 제안을 받게 됐다. 피의자는 이를 수락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수거하여 특정 계좌로 송금하도록 지시를 받고 이를 행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되었다.

 

전북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같은 구직자들은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충분히 의심됨에도 고액 알바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범행에 가담하는데, 업무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대가 지급을 약속하는 아르바이트의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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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