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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제16회한우랑사과 축제 가요제’ 참가자 모집

- 10월 14일까지 신청, 10월 30일 개최

 

 

장수군이 ‘제16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를 앞두고 10월 14일까지 ‘한우랑 사과랑 가요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본 가요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 10월 30일 15시에 의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복지과,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예심은 10월 21일 13시에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본선에 진출할 12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가요제 최우수상은 상금 15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 장려상은 50만원, 인기상은 2명으로 각 20만원이며, 이 밖에 본선 진출자에게는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제16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는 2022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그동안 태풍,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됐으나 3년만에 대면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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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