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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안천면 백화리 상리마을 산자락으로 초대합니다!

-석양, 예술,자연을 접목한 '상리노을음악회'

 

시골마을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질 색다른 음악회가 준비됐다.

 

진안군 안천면 백화리 상리마을 산자락.

이 곳에 최정상 연주자들이 모여 지역주민과 함께할 무대가 꾸며진다.

그 아래 논에는 주민들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확보했다.

음악회는 29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된다.

음악회 이름은 ‘상리노을음악회’로 정했다.

보다 색다른 분위기를 위해 석양과 예술, 그리고 자연을 접목해 지었다.

상리마을을 사랑하는 조상구 교수(기타 연주)가 이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교수는 도시민에 비해 문화혜택의 기회가 적은 시골마을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자신의 인맥으로 맺어진 성악가를 비롯 연주자 10명을 마을로 초청했다.

메조소프라노 임은주씨를 비롯해 테너 양일모, 바리톤 서용교, 피아노 김민경, 첼로 김미자, 톱 최규붕, 소프라노 홍은영, 바리톤 김홍규, 피아노 이호정, 사회 한명환 씨다.

이들은 조 교수와 함께 주민들에게 음악을 선사한다.

 

진안군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적극 도와 주민들에게 차원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적송이 아름다운 군유림에 무대설치를 하도록 했고 주민들뿐아니라 외지에서도 이곳에 들러 감상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조 교수는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적인 장르가 아닌 특별한 음악을 접함으로써 일에 지친 마음을 잠시라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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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