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금)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2℃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2.0℃
  • 구름조금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안천면 백화리 상리마을 산자락으로 초대합니다!

-석양, 예술,자연을 접목한 '상리노을음악회'

 

시골마을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질 색다른 음악회가 준비됐다.

 

진안군 안천면 백화리 상리마을 산자락.

이 곳에 최정상 연주자들이 모여 지역주민과 함께할 무대가 꾸며진다.

그 아래 논에는 주민들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확보했다.

음악회는 29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된다.

음악회 이름은 ‘상리노을음악회’로 정했다.

보다 색다른 분위기를 위해 석양과 예술, 그리고 자연을 접목해 지었다.

상리마을을 사랑하는 조상구 교수(기타 연주)가 이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교수는 도시민에 비해 문화혜택의 기회가 적은 시골마을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자신의 인맥으로 맺어진 성악가를 비롯 연주자 10명을 마을로 초청했다.

메조소프라노 임은주씨를 비롯해 테너 양일모, 바리톤 서용교, 피아노 김민경, 첼로 김미자, 톱 최규붕, 소프라노 홍은영, 바리톤 김홍규, 피아노 이호정, 사회 한명환 씨다.

이들은 조 교수와 함께 주민들에게 음악을 선사한다.

 

진안군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적극 도와 주민들에게 차원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적송이 아름다운 군유림에 무대설치를 하도록 했고 주민들뿐아니라 외지에서도 이곳에 들러 감상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조 교수는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적인 장르가 아닌 특별한 음악을 접함으로써 일에 지친 마음을 잠시라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