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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주요농산물 품목별 간담회

- 민선8기 혁신전략 수립 위한 의견수렴

 

 

진안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주요농산물 품목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1일 특화품목 선정 간담회 후속으로 행정과 특화품목으로 선정된 품목별 농가들이 참석하여 특화품목(수박, 사과, 토마토, 건고추, 깻잎, 상추, 딸기, 오이) 활성화를 위한 혁신전략 수립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생산, 유통, 지도, 교육 등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예산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었으며, 기상이변·고령화 등 불안정한 농업 현실에 대응 가능한 시설농업 확대 및 스마트 농업 전환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특히 수박과 토마토 농가들은 자재값 인상에 따른 사업단가 현실화(인상)와 지원확대, 사과 농가들은 농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농기계 보급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군은 전략품목(수박,사과,토마토,건고추)은 매출액 70억원, 육성품목(깻잎,상추,딸기,오이)은 매출액 30억 이상 육성 목표로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민선 8기 진안군 새로운 농업전략 및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에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실천 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가 대표는 “행정과 농가가 모여 진안군 농업발전을 위한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소통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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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