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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치매극복 주간 행사

- 26일 동향면, 27일 마령면, 28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진안군은 26일부터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향면을 시작으로 마령면,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3일간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흥겨운‘우리가락 좋다!’신바람 민요 공연과 ‘얼씨구! 절씨구! 고고’장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치매예방지도사의 진안군민의 치매 탈출을 위한 ‘웃음으로 삶을 디자인하자!’라는 강연 등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관련 상식 퀴즈 맞추기도 진행하여 주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찾아오는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참여해보니, 주변의 치매 어르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치매예방을 위해 즐겁게 웃으며 생활 해야겠다”고 말했다.

 

송미경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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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