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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치매극복 주간 행사

- 26일 동향면, 27일 마령면, 28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진안군은 26일부터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향면을 시작으로 마령면,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3일간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흥겨운‘우리가락 좋다!’신바람 민요 공연과 ‘얼씨구! 절씨구! 고고’장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치매예방지도사의 진안군민의 치매 탈출을 위한 ‘웃음으로 삶을 디자인하자!’라는 강연 등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관련 상식 퀴즈 맞추기도 진행하여 주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찾아오는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참여해보니, 주변의 치매 어르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치매예방을 위해 즐겁게 웃으며 생활 해야겠다”고 말했다.

 

송미경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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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