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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주남부시장 하현수 회장, 산업훈장 수상

착한임대인 활동 및 적극적인 전통시장 코로나19 예방활동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역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단체 부문에서는‘김제전통시장’행안부장관상 수상

▶지자체 부문에서‘군산시’중기부장관상 수상

전주남부시장상인회의 하현수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현수 회장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상인연합회장을 역임하고 남부시장 청년몰·야시장을 최초로 조성했다. 또한,착한 임대인 활동 및 적극적인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조치를 비롯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년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는 김제전통시장이 단체부문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부문에서는 군산시가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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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