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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주남부시장 하현수 회장, 산업훈장 수상

착한임대인 활동 및 적극적인 전통시장 코로나19 예방활동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역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단체 부문에서는‘김제전통시장’행안부장관상 수상

▶지자체 부문에서‘군산시’중기부장관상 수상

전주남부시장상인회의 하현수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현수 회장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상인연합회장을 역임하고 남부시장 청년몰·야시장을 최초로 조성했다. 또한,착한 임대인 활동 및 적극적인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조치를 비롯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년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는 김제전통시장이 단체부문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부문에서는 군산시가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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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