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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한국노총전북본부, 기업유치·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노사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북 발전에 노력하자”협의

도, 민주노총 전북본부·전북경영자총협회·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도 협의 추진

전북도와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도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을 비롯해 전세성 노총 사무처장, 조수웅 총무국장, 고진곤 군산시지부 의장, 전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송상재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도청 회의실에서 노·사·정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와 한국노총은 도내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노·정간 상생 협력할뿐 아니라 생산․고용이 안정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 8기 전북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유치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며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도내에 인구가 유입되고, 노동자들이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사정이 한마음 한 뜻으로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등이 전북경제의 부흥을 위해 ‘함께 혁신’에 참여하면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 청년들이 꿈을 꾸고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동단체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은 “노동자가 일터에서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노동자의 근로조건이 개선되어 경제적․사회적 지위가 향상되고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노사정 상생협력으로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 이미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노총 전북본부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북경영자총협회,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도 협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전북본부와의 간담회도 이달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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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