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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주민자치위, 땔감 지원봉사

 

진안군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수행)는 16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유류 구입 등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이 평소 모은 땔감과 군 산림과에서 지원 받은 땔감을 활용해 손수 떌감 마련이 어려운 관내 3개 노인가구를 방문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적정규격으로 자른 총 1톤 상당의 땔감을 전달했다.

 

조수행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운 겨울에 고유가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가구에게 이번 사랑의 땔감지원 봉사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경기침체로 경제적으로 힘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땔감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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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