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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민박·펜션·휴양림 소방·가스시설 설치 전수조사 한다

 

진안소방서는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관내 민박·펜션·휴양림 등 89개소에 대한 소방·가스시설 등 안전시설을 12월 중순까지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그간 연면적 230㎡미만 농어촌 민박 및 400㎡미만 관광 펜션은 건축허가 동의, 소방시설 완공검사에서 제외되므로 소방관서에서 소방시설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소방시설에 대한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소방시설법 시행령 별표5에 따른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유도등, 휴대용비상조명등, 방염(목재,커텐, 블라인드) 등은 군 담당자가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전수조사는 △ 구획 된 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여부 △보일러 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 가스경보기 설치 여부 △객실 내 벽지, 커튼 등 방염성능검사 설치 제품 확인 등을 중점으로 조사하고 미 설치 대상에게는 설치 독려할 계획 이다. 또한 영업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농어촌 민박·펜션에 대한 화재취약성을 감소시킬 것이다.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은 “소방시설 사전 확인 및 영업주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소방시설 자체 활용성을 높이고 초기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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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베리’딸기, 복합기술지원 힘입어 수출에 날개 달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 융복합연구로 대과형 딸기 ‘킹스베리’를 재배하고 수출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킹스베리’는 기존 딸기보다 2배 크고 무게가 더 나가며 당도도 높아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흰가루병에 약하고 생장 초기 기형 과율이 높아 안정적인 생산이 어렵다. 또한, 단단한 정도가 낮아 이동할 때 상처가 나거나 물러질 위험이 크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킹스베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면서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복합 기술을 연구했다. 흰가루병 발생을 줄이고 과일의 단단함을 높이는 ‘클로렐라 대량 배양 최적화 기술’, 딸기 수정에 꼭 필요한 꿀벌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돕는 ‘맞춤형 화분매개용 꿀벌 관리‧이용 기술’, 수출할 때 완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라텍스 재질의 수출형 포장재’를 개발해 농가에 적용했다. △클로렐라 대량 배양 최적화 기술= 클로렐라를 대량(기존 30리터→2톤) 배양해 딸기 유기농 재배에 활용토록 했다. 잎과 토양*에 2주 간격으로 번갈아 클로렐라를 처리한 결과, ‘킹스베리’ 당도는 1.1브릭스, 단단함은 10~30% 높아졌고, 흰가루병 발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