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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디지털 인재양성 위한 관 ‧ 학 업무협약 체결

-진안군-전북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진안교육지원청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진안군은 17일 전북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사업단(단장 안정용)과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간의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중심의 학생 맞춤형 공유플랫폼 구축 및 제공을 통해 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진안군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전북대학교 캠프에 참가하여 데이터 활용능력 및 자료분석능력 등 맞춤형 프로그램 관련 교육을 받는다.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의 실행 프로젝트로 국가 수준의 빅데이터 분야를 추구하며 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빅데이터 관련 실무중심의 강의와 현장실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에 주력하기 위해 추진된 만큼 관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가 배움의 길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진안을 미래를 이끌 재원들의 희망의 등대가 밝혀지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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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