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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진안 인·홍삼’의 우수성 홍보

'22년도 한국분석과학회 학술대회 참석, 우수 연구성과 알려

 

(재)진안홍삼연구소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2년도 한국분석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홍삼특구인 진안군의 특산물인 홍삼(인삼)을 이용하여 연구·개발한 기술 성과를 홍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소는 ‘산채 고상발효의 품질특성 및 향기성분 분석’, ‘인삼 식초의 품질분석, 진세노사이드 함량 및 향기 성분 확인’등 3건의 우수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진안의 인삼, 홍삼 및 한방소재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두고 (재)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홍삼한방 특구인 청정 진안의 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더 좋은 연구결과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8년에 창립한 분석과학회(학회장 강종성)는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하였으며, 화학, 환경, 재료, 약학 농학, 보건, 식품, 화공, 법과학 등 다양한 분석전문가들이 모여 학문 및 분석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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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베리’딸기, 복합기술지원 힘입어 수출에 날개 달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 융복합연구로 대과형 딸기 ‘킹스베리’를 재배하고 수출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킹스베리’는 기존 딸기보다 2배 크고 무게가 더 나가며 당도도 높아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흰가루병에 약하고 생장 초기 기형 과율이 높아 안정적인 생산이 어렵다. 또한, 단단한 정도가 낮아 이동할 때 상처가 나거나 물러질 위험이 크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킹스베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면서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복합 기술을 연구했다. 흰가루병 발생을 줄이고 과일의 단단함을 높이는 ‘클로렐라 대량 배양 최적화 기술’, 딸기 수정에 꼭 필요한 꿀벌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돕는 ‘맞춤형 화분매개용 꿀벌 관리‧이용 기술’, 수출할 때 완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라텍스 재질의 수출형 포장재’를 개발해 농가에 적용했다. △클로렐라 대량 배양 최적화 기술= 클로렐라를 대량(기존 30리터→2톤) 배양해 딸기 유기농 재배에 활용토록 했다. 잎과 토양*에 2주 간격으로 번갈아 클로렐라를 처리한 결과, ‘킹스베리’ 당도는 1.1브릭스, 단단함은 10~30% 높아졌고, 흰가루병 발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