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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 "대입수능생 화이팅!"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이 지난 17일 오전 대입수능을 치르는 지역수험생들을 위해 장수고등학교 앞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는 이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차와 초콜릿을 전달했으며, 밝은 미소로 수험생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11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소득향상을 위해 선구적 역할을 하는 단체로, 지난 제16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행사의 일환인 곤포나르기 대회에 참여한 수익금과 자체 기금으로 이번 수능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옥순 회장은 “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며, 여성농업인단체 회원들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에 수능생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힘을 주고 싶어 다도나눔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지역농업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고추장 나눔봉사와 이재민 배식,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역에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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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