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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 수능 끝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개

 

진안경찰서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의 음주 사고 및 범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군청·교육청과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은 거리에서 가시적 순찰 활동뿐 아니라 PC방,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방문하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 담배, 유해매체물을 판매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주현오 경찰서장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건전한 여가 생활을 보내길 권장하며, 음주·흡연·폭력 등 학생들의 일탈을 방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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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