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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농협직원에 감사장

- 저금리 대환대출을 받으려고, 가장계좌로 3,000만원 이체하려는 고객 신속 대응

 

진안경찰서는 지난 11.18(금)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 직원에게 직접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22.11.15.(화) 15:20경, 농협은행 법무팀 직원을 사칭, 저금리 대환대출을 받을 목적인 피해자에게 대출계약 위반으로 당장 3,000만원 추심 진행하겠다고 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가 가상계좌로 이체하려는 것을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직원이 이를 수상히 여겨 112신고하였다. 이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에 당할뻔 했던 피해자가 결국 피해를 면하게 됐다.

 

주현오 서장은 “금융기관과 경찰서가 핫라인을 구축하여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보이스피싱 사기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및 검거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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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