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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료원, 노인건강돌봄사업 추진


진안군의료원은 지난 18일 진안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건강돌봄사업을 추진하였다.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사업은 진안군노인복지관의 협조하에 어르신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기초검사(혈압/혈당, 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측정과 의료원장의 의료상담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사업은 12월 중 1차 기초검사 상 이상소견자 50명을 대상으로 2차 검진인 경동맥초음파, 골밀도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백환의료원장은 “지역사회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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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