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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화목보일러 취급 주의사항 당부

 

진안소방서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연료비 절감을 목적으로 화목보일러를 취급하는 가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장점만 보며 보일러를 부주의하게 취급 할 경우 발생하는 화재의 위험에 대해서는 인지하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 161건 중 128건(79.5%)이고, 기계적 요인 18건(11.2%), 전기적 요인4건(2.5%)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 세부 내용으로는 불씨·불꽃 화원방치 및 가연물 근접 방치가 각각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34건 등으로 집계 됐다.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보일러 근처 가연물 적치 금지 △연통 접촉면 단열재 처리 및 주기적인 연통 청소 △연료 넣은 후 투입구 닫기 △반드시 전문 업체를 통해 시공하기 등이다.

 

.전봉오 진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화목보일러는 사용 시 부주의나 관리 소홀로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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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