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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혼자 쓰러졌다?" 알고보니..

진안경찰서, 범인 검거 유공자 표창 수여

 

진안경찰서는 22일 마이파출소를 방문하여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순찰2팀장 전근수 경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전근수 경감은 지난달 29(금) “심정지 추정, 의식호흡이 없다”는 신고를 접수, 신속히 출동하여 순찰팀장 지휘로 환자 상태를 살펴 119와 공동대응으로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그러나  “혼자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의심을 갖고 주변 상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음주운전 사고임을 확인하여 현장에 있던 피혐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했다.

 

주현오 서장은 “전 경감은 112신고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분석하여 범인을 검거한 결과”로 “앞으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찰 활동으로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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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