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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기여..

 

 

농협진안군지부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8일 진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진안군지부 두 직원 (이**, 강**)은 지난 15일 50대 고객 A씨가 직원들의 임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니 현금인출을 요청 했다가 다시 다른 창구로 가서 대출 현황을 묻는 등 횡설 수설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고객A씨를 설득하여 안정 시킨 후 자초지종을 진술하도록 유도하여 대환대출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경찰서에 지체 없이 신고, 3000만원의 인출 사기를 예방하였다.

 

진안경찰서는 침착한 대응으로 고객을 설득하여 실질적인 범죄피해 예방과 더불어 큰 금액을 지킬 수 있게 해준 농협진안군지부 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농협진안군지부는 경찰서와 연계하여 평소에도 보이스피싱 방지 현수막을 적극적으로 게재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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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