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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금덕고을 농촌다움복원사업 준공식

 

장수군은 22일 금덕리 주막광장에서 장계면 금덕고을 농촌다움 복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해 장계면 금덕고을 농촌다움복원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장계면 금덕고을 농촌다움복원사업은 금덕저수지 수변 친수공간 및 기존 농로를 활용한 순환 산책로 조성, 주민참여 경관농업 조성으로 문화여가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금덕 주막광장, 금덕 8경 전망대, 금덕 볕터뜰 탐방로, 상수리 쉼터, 금덕 숲길 복원 및 지역역량강화 등이 추진됐다.

 

최훈식 군수는 “농촌다움복원사업 통해 조성된 다양한 기초생활기반시설로 지역주민들이 좀 더 나은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여 광범위한 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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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