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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대대 해체 후 예비군의 훈련방식 어떻게 변했는지..

무주군의회 이해양의장, 35사단 남원예비군훈련대 격려차 방문

- 예비군훈련 참관하고 지역안보 태세 확립 위해 간담회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이 지난 21일 남원예비군훈련대를 방문해 훈련 중인 예비군을 격려하고 부대 관계자들과 지역방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해양 의장은 이날 무주대대 해체 후 무주군 예비군의 훈련 방식 등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고자 남원예비군훈련대를 방문했다. 이곳은 예비군 훈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과학장비와 최신 훈련기법을 대거 도입하고 모의전투를 통해 실전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장으로 최근 조성됐다. 예비군훈련을 참관한 이해양 의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남원훈련장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무주군 거주 예비군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해양 의장은 진안·무주대대를 방문해 무주에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 병사를 격려했다. 부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진안·무주대대 해체로 전시·재난대응체계에 변화가 불가피한 만큼 의회, 행정과 군이 현안논의를 긴밀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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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퇴직 수의관 6명 '베테랑 방역관'으로 현장 투입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퇴직 공무원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재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노하우)' 공모를 통해 올해 초 채용됐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까다로운 민원 대응과 방역 현장 인력난 해소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채용된 6명은 평균 25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수의직 출신 퇴직 공무원이다. 이들은 매주 1회씩 농장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감시 점검, 소독시설 운영 확인, 전염병 시료 채취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올해 총 360회 현장 출동을 완료했다. 특히 규제 위주의 단속 대신 '농가와의 소통'에 중점을 둔 접근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장주들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문적이고 여유 있는 응대 덕분에 방역 활동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 동물위생시험소는 내년도 사업 대상으로 재선정됐다. 도는 내년에도 베테랑 방역관 6명 운영을 이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