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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LED전등 교체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이웃 위한 LED전등 교체사업추진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철, 황양의)는 23일 진안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동절기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LED전등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일전업사(대표 김현미)가 협력해 ‘소금창고만들기’캠페인으로 모금된 사업비로 전등을 구입하고, 교체는 재능기부로 저소득층과 홀로 계시는 어르신 3가구를 선정해 낡은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진안읍 지사협은 어두운 환경에서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력 소모가 적고 오래가는 LED 조명 설치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전등을 교체한 한 어르신은 “불을 켜도 너무 어두워서 방이 침침했는데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나니 집안이 환하게 밝아져서 내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분들이 함께 전등교체 작업을 하면서 방이 밝아질 때마다 덩달아 밝아지는 어르신들의 표정을 보니 보람을 많이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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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