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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LED전등 교체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이웃 위한 LED전등 교체사업추진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철, 황양의)는 23일 진안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동절기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LED전등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일전업사(대표 김현미)가 협력해 ‘소금창고만들기’캠페인으로 모금된 사업비로 전등을 구입하고, 교체는 재능기부로 저소득층과 홀로 계시는 어르신 3가구를 선정해 낡은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진안읍 지사협은 어두운 환경에서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력 소모가 적고 오래가는 LED 조명 설치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전등을 교체한 한 어르신은 “불을 켜도 너무 어두워서 방이 침침했는데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나니 집안이 환하게 밝아져서 내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분들이 함께 전등교체 작업을 하면서 방이 밝아질 때마다 덩달아 밝아지는 어르신들의 표정을 보니 보람을 많이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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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