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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LED전등 교체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이웃 위한 LED전등 교체사업추진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철, 황양의)는 23일 진안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동절기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LED전등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일전업사(대표 김현미)가 협력해 ‘소금창고만들기’캠페인으로 모금된 사업비로 전등을 구입하고, 교체는 재능기부로 저소득층과 홀로 계시는 어르신 3가구를 선정해 낡은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진안읍 지사협은 어두운 환경에서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력 소모가 적고 오래가는 LED 조명 설치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전등을 교체한 한 어르신은 “불을 켜도 너무 어두워서 방이 침침했는데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나니 집안이 환하게 밝아져서 내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분들이 함께 전등교체 작업을 하면서 방이 밝아질 때마다 덩달아 밝아지는 어르신들의 표정을 보니 보람을 많이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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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