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2.7℃
  • 흐림강릉 -3.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3.1℃
  • 흐림울산 -1.9℃
  • 광주 -5.0℃
  • 흐림부산 0.2℃
  • 구름많음고창 -5.3℃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상수도 동절기 개인급수공사 일시중지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장수군 시설관리사업소는 동절기 기온 급하강에 따른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상수도 개인급수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군은 동절기 공사 시 지반동결로 굴착이 어려워 작업 효율이 저하되고, 포장복구(아스콘. 콘크리트포장)의 부실공사가 예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개인 급수 공사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주민은 오는 12월 16일까지 급수 신청을 해야하며, 이후 급수신청은 내년 3월 중순부터 가능하다.

 

박창음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급수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