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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사랑상품권 할인 구매한도 12월 한달 1백만원으로 상향

 

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 할인 구매한도를 12월 한 달 동안 월 5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상향 조정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2022년도 마지막 할인 구매한도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구매한도 상향으로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여 침체된 상권 경기 회복은 물론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주기 위한 취지다.

 

지류상품권 할인 구매한도는 종전과 같이 최대 30만 원이며, 관내 26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카드 및 모바일은 판매대행점과 고향사랑 페이앱에서 충전 가능하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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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