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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이 최우선!

 

 

진안소방서는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에 비해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상자가 33.5% 증가했으며, 사망자 24명 중 19명이 주거 시설에서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화재는 과거와 달리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 증가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짧아졌다고 한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를 발견하면 우선 대피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소방안전교육ㆍ훈련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불길 속을 통과할 때 가능하다면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는다. ▲자세는 최대한 낮춰 이동한다. ▲문을 열기 전에 문의 손잡이가 뜨거운지 뜨겁지 않은지 확인 후 밖으로 나간다. ▲외부로 대피 시에 현관문을 닫는다. ▲밖으로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한다.

오정철 서장은 “화재 시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꼭 기억해 화재 시 불나면 대피 먼저를 실천해 소중한 인명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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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