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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이 최우선!

 

 

진안소방서는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에 비해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상자가 33.5% 증가했으며, 사망자 24명 중 19명이 주거 시설에서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화재는 과거와 달리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 증가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짧아졌다고 한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를 발견하면 우선 대피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소방안전교육ㆍ훈련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불길 속을 통과할 때 가능하다면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는다. ▲자세는 최대한 낮춰 이동한다. ▲문을 열기 전에 문의 손잡이가 뜨거운지 뜨겁지 않은지 확인 후 밖으로 나간다. ▲외부로 대피 시에 현관문을 닫는다. ▲밖으로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한다.

오정철 서장은 “화재 시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꼭 기억해 화재 시 불나면 대피 먼저를 실천해 소중한 인명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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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