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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전북연구원, 주요현안사업 추진방향 모색

 

진안군과 전북 싱크탱크 전북연구원(권혁남 원장)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등 군정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 날 정책협의회에서는 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상호 토론을 통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도시 진안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휴식과 힐링, 치유에 초점을 맞춘 관광산업 등 중점사업에 대한 검토와 제안을 거듭해 나가는 과정을 거쳐나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를 위한 논리개발과 대체단백질로서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의 2023년 공모를 앞두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 논리 강화에 초점을 모았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진안군은 대전-통영, 익산-장수 등 동서남북 고속도락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금남호남정맥의 경계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친환경 산림고원 및 지방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며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적극 살려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경쟁력 있는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데 전북연구원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춘성 군수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전북연구원과 소통하며 정책을 발굴하고 완성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 지역 현안과 군의 주요사업추진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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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년 연속 행안부 우수 청년 공동체 선정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일 행안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완주 ‘막동막순협동조합’이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170개 팀 중 각 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천된 16개 팀이 참석해 그간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 청년공동체를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21년 무주 ‘산골낭만’, ‘22년 장수 ‘장수러닝크루’에 이어 올해는 완주 ‘막동막순협동조합’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연속 행안부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막동막순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개발해 타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생활 인구로 확장시키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공동체로서의 성장을 위해 자체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고봉밥’을 조직하는 등 프로그램을 통해 연결된 청년들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유대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전은경 ‘막동막순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