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9℃
  • 박무대전 7.9℃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전북연구원, 주요현안사업 추진방향 모색

 

진안군과 전북 싱크탱크 전북연구원(권혁남 원장)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등 군정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 날 정책협의회에서는 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상호 토론을 통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도시 진안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휴식과 힐링, 치유에 초점을 맞춘 관광산업 등 중점사업에 대한 검토와 제안을 거듭해 나가는 과정을 거쳐나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를 위한 논리개발과 대체단백질로서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의 2023년 공모를 앞두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 논리 강화에 초점을 모았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진안군은 대전-통영, 익산-장수 등 동서남북 고속도락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금남호남정맥의 경계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친환경 산림고원 및 지방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며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적극 살려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경쟁력 있는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데 전북연구원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춘성 군수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전북연구원과 소통하며 정책을 발굴하고 완성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 지역 현안과 군의 주요사업추진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