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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전북연구원, 주요현안사업 추진방향 모색

 

진안군과 전북 싱크탱크 전북연구원(권혁남 원장)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등 군정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 날 정책협의회에서는 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상호 토론을 통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도시 진안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휴식과 힐링, 치유에 초점을 맞춘 관광산업 등 중점사업에 대한 검토와 제안을 거듭해 나가는 과정을 거쳐나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를 위한 논리개발과 대체단백질로서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의 2023년 공모를 앞두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 논리 강화에 초점을 모았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진안군은 대전-통영, 익산-장수 등 동서남북 고속도락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금남호남정맥의 경계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친환경 산림고원 및 지방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며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적극 살려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경쟁력 있는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데 전북연구원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춘성 군수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전북연구원과 소통하며 정책을 발굴하고 완성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 지역 현안과 군의 주요사업추진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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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