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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서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 상영

- 관내 어린이, 학생 200여명 대상

 

진안군은 24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 공연을 상영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환상동화인‘비발디의 사계’를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꽃들에게 희망을’의 이야기와 바로크음악의 걸작 '비발디의 사계'가 조화를 이루는 그림자극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변화무쌍한 계절의 흐름을 클래식 현악기로 묘사하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선율과 그림자극을 통해 전달해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과 학생 등 관람객 200여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은 세상에 나온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시작하며 현재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나 자신’을 찾는 내용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진안군이 문화 소외 지역이 아닌 문화 향유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령별, 세대별에 맞는 양질의 문화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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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