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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서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 상영

- 관내 어린이, 학생 200여명 대상

 

진안군은 24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 공연을 상영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환상동화인‘비발디의 사계’를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꽃들에게 희망을’의 이야기와 바로크음악의 걸작 '비발디의 사계'가 조화를 이루는 그림자극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변화무쌍한 계절의 흐름을 클래식 현악기로 묘사하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선율과 그림자극을 통해 전달해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과 학생 등 관람객 200여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은 세상에 나온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시작하며 현재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나 자신’을 찾는 내용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진안군이 문화 소외 지역이 아닌 문화 향유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령별, 세대별에 맞는 양질의 문화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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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