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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중풍예방 운동양생교실 수료식

 

진안군은 24일 보건소 강당에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은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 스스로 중풍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마사지원목봉, 폼롤러등 기구를 이용한 고관절과 골반 교정운동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해 올바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해주는 시간도 함께 가져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가벼워져서,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풍은 예방이 최선으로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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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