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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식

아동돌봄 공간 ‘다함께 돌봄센터’ 마련으로 육아 공백 해소
- 작은도서관, 문화카페로 문화·교육 향유 기회 확대
- 계북 출신 의병장 ‘박춘실’ 기념관, 다목적실 등

 

장수군은 24일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계북면 행복나눔터 건립과 종합복지관 리모델링등 시설을 완료했으며, 지역역량강화사업인 걷기지도사, 스포츠마사지사 전문가 육성교육, 어린이 놀이학교 등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준공된 ‘계북면 행복나눔터’에는 아동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계북 출신 의병장인 박춘실 기념관, 작은 도서관, 문화카페,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그동안 계북면에서 부족했던 주민활동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채워주는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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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전국17개 시도 중 16번째로 낮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