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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진안군은 24일 마이산관광정보센터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 유형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재난 대응 시스템 점검과 재난 초기 대응체계 및 실전 대응 역량 강화, 국민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전춘성 군수 주재로 실시된 이 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대형화재를 가정한 실제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13개 협업부서와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구축 등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초기대응 및 수습단계의 단체, 국민체험단 참여 등 민간역할 확대, 재난 상황 보고, 재난 안전 통신망 활용 등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사전에 대비해 훈련역량을 강화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 부서별 역할 숙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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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