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7.3℃
  • 흐림강릉 10.1℃
  • 서울 9.3℃
  • 대전 12.7℃
  • 구름많음대구 12.8℃
  • 흐림울산 9.8℃
  • 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0.6℃
  • 흐림고창 11.3℃
  • 흐림제주 15.2℃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내 9개 경찰서,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 운영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에서는, 기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를 도내 경찰서까지 확대 운영, 경찰서마다 센터장을 두고, 책임 상담을 펼치기로 하였다.

 

산업 전반의 고도화와 신기술 고부가가치로 인해 기술 유출 범죄는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기술에 대한 고도의 보안성으로 인해 수사기관이 범죄를 인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피해신고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하여 피해자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고센터를 경찰서까지 확대 시행한 것이다.

 

전북경찰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산업기술유출사범 특별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영업비밀 유출사범을 다수 검거하는 등 도내 기업들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바 있다.

 

앞으로 전북경찰청은 올해 11월 말까지 도내 9개 경찰서(완산,덕진, 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완주,부안)에 산업기술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홈페이지에 전용 신고방을 개설 완료하고, 이와 병행하여 피해기업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