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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내 9개 경찰서,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 운영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에서는, 기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를 도내 경찰서까지 확대 운영, 경찰서마다 센터장을 두고, 책임 상담을 펼치기로 하였다.

 

산업 전반의 고도화와 신기술 고부가가치로 인해 기술 유출 범죄는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기술에 대한 고도의 보안성으로 인해 수사기관이 범죄를 인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피해신고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하여 피해자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고센터를 경찰서까지 확대 시행한 것이다.

 

전북경찰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산업기술유출사범 특별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영업비밀 유출사범을 다수 검거하는 등 도내 기업들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바 있다.

 

앞으로 전북경찰청은 올해 11월 말까지 도내 9개 경찰서(완산,덕진, 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완주,부안)에 산업기술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홈페이지에 전용 신고방을 개설 완료하고, 이와 병행하여 피해기업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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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