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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내 9개 경찰서,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 운영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에서는, 기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를 도내 경찰서까지 확대 운영, 경찰서마다 센터장을 두고, 책임 상담을 펼치기로 하였다.

 

산업 전반의 고도화와 신기술 고부가가치로 인해 기술 유출 범죄는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기술에 대한 고도의 보안성으로 인해 수사기관이 범죄를 인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피해신고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하여 피해자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고센터를 경찰서까지 확대 시행한 것이다.

 

전북경찰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산업기술유출사범 특별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영업비밀 유출사범을 다수 검거하는 등 도내 기업들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바 있다.

 

앞으로 전북경찰청은 올해 11월 말까지 도내 9개 경찰서(완산,덕진, 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완주,부안)에 산업기술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홈페이지에 전용 신고방을 개설 완료하고, 이와 병행하여 피해기업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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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