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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내 9개 경찰서,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 운영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에서는, 기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를 도내 경찰서까지 확대 운영, 경찰서마다 센터장을 두고, 책임 상담을 펼치기로 하였다.

 

산업 전반의 고도화와 신기술 고부가가치로 인해 기술 유출 범죄는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기술에 대한 고도의 보안성으로 인해 수사기관이 범죄를 인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피해신고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하여 피해자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고센터를 경찰서까지 확대 시행한 것이다.

 

전북경찰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산업기술유출사범 특별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영업비밀 유출사범을 다수 검거하는 등 도내 기업들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바 있다.

 

앞으로 전북경찰청은 올해 11월 말까지 도내 9개 경찰서(완산,덕진, 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완주,부안)에 산업기술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홈페이지에 전용 신고방을 개설 완료하고, 이와 병행하여 피해기업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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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