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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의 온열매트 나눔

 

진안농협(조합장 허남규) 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이 지난 11월24일 주천지역 고령의 조합원 60여명에게 온열매트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농협 허남규 조합장, NH농협 진안군 정미경지부장, 진안군 자원봉사센타 최주연센타장이 함께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남규 진안농협 조합장은 "작년에 시작한 행복이음봉사단이 많은 활동을 통하여 지역민에게 그리고 조합원에게 작지만 큰 행복을 줄 수 있어 무엇보다도 큰 보람을 느끼며 농협의 산증인이시고 공로자이신 고령의 조합원님들께서 좀 더 건강하게 겨울 나시길 희망한다"면서  더불어 항상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완승 단장은 "농협의 뿌리는 바로 농촌이고 조합원임을 잊지 않고 농협직원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농협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2021년 10월 창단한 진안 농협 행복이음 봉사단은 진안농협 직원 55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회원들의 기금조성으로 운영되며 2021년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봉사, 쌀나눔행사, 고추장나눔행사를 비롯해 2022년 농촌일손돕기, 삼계탕 나눔행사 등을 실시하여 지역 지킴이로서 역할에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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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