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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홈페이지 소통의 장에 이런 글이..

 

지난 11월25일 진안군홈페이지 소통의 장에 올라온 나모씨의 글이다.

 

전주 동부대로에 위치한 진안로컬푸드가 소비자 뒷통수에 조롱하는 말을 날리며 진안군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는 완주군 용진로컬푸드도 위치해 있는데 정말 비교가 됩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에서 20분 사이 저희 어머니께서 평소처럼 고기를 구입하러 진안로컬푸드에 방문하셨다 합니다. 등갈비가 잘라져 있지 않아 잘라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바빠서 안 된다고 하셨답니다. 팔이 아프셔서 고민하셨고, 옆 아버지도 그냥 딴데 가자고 하셔서 뒤돌아 나오시는데

매장 직원이 뒷통수에 대고 자기들끼리 '야. 간다. 간다. 삐져서 간다' 했다는 겁니다.

어머니는 손주들을 돌봐주고 계시는지라 하원 시간이 급해서 그냥 나오셨는데 두고두고 그 말이 생각나고 화가 나신다며 사과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사장님과 통화 후(이곳 전화통화 정말 어렵습니다) 해당직원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였습니다.

해당직원분이 전화하셔서는 당신이 그 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미안하다네요. 이게 사과인가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방죽을 흐린다고 진안로컬푸드 직원 한 분이 진안 얼굴에 먹칠을 하네요. 어르신 많이 사시는 진안에서 어르신 홀대에 앞장서는 격입니다. 마음 같아선 그 앞에서 시위라도 하고 싶습니다. 

'진안' 이름을 달고 있는 매장에서 이런 예의없고 몰지각하며 양심없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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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